기발한 공부가게의 수퍼 셔플 오디오북! 에밀리의 이야기 편입니다.
"오디오북은 어렵다?" vs "들을 만한 오디오북은 어린이용 밖에 없다?"
실 제로 영어 오디오북을 듣는 것이 영어 표현력 향상에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되는데도, 들을 만한 내용이 마땅치 않거나 너무 길고 어렵고 비싸서 포기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퍼 셔플 오디오북"은 여러분이 외국어 표현력을 확실히 키우는 데에 도움을 주는 새로운 형태와 내용의 특허 출원 오디오북입니다.
영어 표현력을 늘리려고 구입한 영어 소설책이나 오디오북이 너무 두껍고, 어렵고, 비싸서 제대로 공부를 안 하게 된 경험이 있으신가요? 또는 너무 쉽고 약간 유치하기도 한 어린이용 영어 이야기책을 읽는 것이 지겨우신가요?
- 수퍼 셔플 오디오북의 기능 -
"수퍼 셔플 오디오북"은 외국어 오디오북을 들으면서 원하는 위치로 바로바로 이동하며 실시간으로 텍스트와 번역까지 볼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오디오북입니다.
영어로 된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실제 저자의 목소리도 들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기존 오디오북과 달리, 여러분이 원하는 지점으로 언제든 다시 돌아가거나 건너 뛰어서 들으면서, 100% 싱크되어 있는 텍스트를 확인하면서 새로운 표현을 확실히 여러분 것으로 만들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 에밀리의 수퍼 셔플 오디오북은 총 10편의 이야기, 총 40분의 오디오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다음과 같은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
1. 때로는 한국 사람 같은 미국 사람, 에밀리는 누구?
2. 뉴욕에 산다는 건 어떤 것일까?
3. 겨울의 미네소타
4. 플라이투더스카이의 브라이언을 직접 만나다
5. 미국에서 열린 에픽하이의 콘서트에 다녀와서
6. 제가 좋아하는 책들
7. 제가 무서워 하는 것은......
8. 저 문신 있는 거 아셨어요?
9. 뉴욕에서 만난 한국 문화
10. 엄마와 함께 다녀온 하와이 여행